[게스트후기] 꿈꾸던 주택에서 살아본 경험, 제주 2주살이 후기
우리 집 소개하기
온라인에서나 볼 수 있던 아름다운 건축과 인테리어로 만들어진 목조 주택에서 살아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집안 곳곳에 액자형 창문이 있어 ㄱ자 구조 각 방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밤하늘의 별을 보며 마당 자갈밭에서 바베큐를 즐긴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분리수거는 CU 근처 '무릉1리재활용도움센터'에서 할 수 있었어요.(차량 2분 거리) 직원분이 계시고 쾌적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음식물 수거에는 교통카드가 필요했어요.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캐시비)를 사용했지만, 없으시다면 편의점에서 구매하고 소액만 충전하여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집에 머물면서 특히 좋았던 외부 요인으로는 2가지가 있었어요.
새로운 일상 공유
첫 번째는 해안 도로입니다. 마당에서 마늘밭 방향으로 거닐다 보면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해안 도로에 당도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는 약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해안 도로 산책에 시간을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날에 가시기를 권장 드리고, 차량으로는 2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러닝 코스로도 최적이에요!) 천천히 여유롭게 오가는 해안 도로였기 때문에 저는 일정 마치고 돌아올 때 해안 도로 쪽으로 귀가하곤 했습니다. 가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거나 차가 세워져있으면 따라서 세우고 바다를 넋 놓고 바라봤죠. (처음 간 날, 굉장한 돌고래 떼를 감상했습니다!)
다양한 장소 공유
두 번째는 인프라에요. 도보권은 아니지만, 근방이 차가 많이 오가는 편이 아니라 막힘없이 이동이 쾌적했어요! 차량 2분 거리에 'CU 서귀무릉점'이 있고, 차량 8분 거리의 '다이소 서귀포모슬포점'에서 추가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구매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10분 거리의 '하나로마트 대정농협점'에서 장을 보았어요. 또한 그 근방이 모슬포항이 있는 주거 단지인듯하였고, 음식점이 포진해있었습니다. (특히 '모슬포좁짝뼈국수'가 정말 맛있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해안 도로를 따라가다 차가 세워져있으면 따라서 세우고 바다를 넋 놓고 바라봤죠. (처음 간 날, 굉장한 돌고래 떼를 감상했습니다!)
🏡 이** 님 한줄평
필요한 것이 있다면 호스트님은 언제나 신속히, 친절하게 응답해 주셨어요. 덕분에 특별한 제주도에서의 2주살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의 답글 💬
저희 숙소의 첫 번째 리뷰를, 첫 번째 게스트님께서 이리 멋지게 적어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작지만 꿈꿔왔던 대로, 저희 부부와 아들의 마음을 더해지었던 집을 아이에게 생긴 좋은 기회를 위해 6개월도 채 살지 못하고 이사 나오며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다 숙소로 내어드리게 된 집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하겠습니다! 게스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저희 무릉채에서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