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달살기 떠나기 전 그 걱정! 다들 했더라고요 (게스트 실제 후기)
산속 깊은 곳, 혼자 일주일을 보내는 게 솔직히 무섭지 않을까요. 처음엔 낯설고, 인적도 드물고, 밤이 되면 괜히 더 조용해지는 그 느낌. 집순이라면 '이렇게까지 멀리 가도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요. 숙소를 고르는 것도 쉽지 않아요. 마음에 드는 집 하나 찾겠다고 종일 폰만 들여다보다 지쳐버린 경험,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이번 후기 세 편은 그 걱정을 다 안고 떠난 분들 이야기예요. 첫날은 무서웠지만 지나면서 반해버렸고, 집에만 있어도 충분히 좋았고, 종일 폰 붙잡고 찾은 집에서 결국 행복한 2주를 보냈어요.
읽다 보면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가 조용히 따라올 거예요.
비가 하루종일 오는 운치있는 행운, 영월 시골 일주일 살기
[강원 영월] 황토방 독채#시골살이#애견동반# (집 번호: 44190)
🏠 "참 좋았습니다..." - 정** 님 후기 💙
참 좋았습니다... 인적이 정말 드문 산골 속이라 첫날은 낯설음에 괜시리 무서웠네요..^^ 하지만 지나면서부터 편안함과 좋은 경치와 한적함에 반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산중으로 깊이 들어가는 집에서 살아볼 기회가 처음이었고...감사한 마음으로 정화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일주일중에 비가 하루종일 오는 행운도 함께해서 더 더더 좋았습니다...한겨울 눈이 오면 어떨까...하는 기대를 갖게하는 그런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날씨에 따라 변하는 바다의 색과 소리, 베란다에서 즐긴 속초 한달살기
[강원 속초] 일하는 여행자를 위한, 고요한 속초 오션뷰 2룸 아파트 (집 번호: 2677)
🏡 "여러 모로 좋았던 한달살이여서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 최** 님 후기 💙
집순이이지만 자연 좋아해서 가끔 여행하는데, 이곳은 정말 조용하고 뷰가 너무 좋고 웬만한 집기도구는 다 갖춰져 있어서 집에만 있어도 좋았어요. 영랑호, 등대해변은 각각 도보 5분 거리라 강아지 산책시키기 좋았고, 고성은 물론 인제, 평창, 강릉 등 강원도 곳곳의 명소에도 다녀오기 좋은 위치예요.
준비해주신 커피원두 향이 좋았고, 세탁기가 작아서 빨래를 자주 해야했지만 건조기가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호스트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대응 빠르세요. 날씨에 따라 계속 변하는 바다의 색과 소리를 거실, 베란다에서 느껴보는 것도 참 흥미로웠어요. 여러 모로 좋았던 한달살이여서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진짜진짜 행복한 꿈같은 2주, 제주 보름살기
[제주 애월] 오롯이 힐링가능한 애월감성숙소 (집 번호: 11279)
🏡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나중에는 한달살기하러 오려구요!! " - 김** 님 후기 💙
머무는 동안 동화속에 있는 기분이었어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누워있으면 보이는 예쁜 뷰 애월 앞이라 널려있는 맛집들 (3층에서는 날씨가 좋을 때는 바다도 보여요🩵) 너무너무 예쁜 바다와 해안도로까지!!!!! 진짜진짜 행복한 2주였어요 ㅎㅎ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나중에는 한달살기하러 오려구요!!
사장님이 미감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내부가 너무너무 예쁘게 꾸며져있어요!!!! 추천합니다 2주살이하러 오려고 종일 폰만 보면서 숙소 찾았는데 이곳을 찾은 저를 칭찬해요… ㅎㅎ ❤️❤️❤️ 그리고 집 앞에 차로 한 3분거리에 좋은 마트라고 마트가 있어요. 하나로까지 굳이 가지 마시고 요기 가세요!!!!! 대부분 식재료나 이런 거 다 있어요! 살면서 꼭 가봐야할 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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