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보이는 파란 바다뷰에 반해서 이 집을 계약했어요"
파도 소리에 눈이 떠지고,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이는 하루.
상상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지 않으세요?
여행에서 바다를 '보러' 가는 것과, 매일 아침저녁으로 바다를 '곁에 두고 사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예요. 창밖 풍경이 시간마다 조금씩 바뀌는 걸 바라보는 것만으로 하루가 정돈되는 느낌, 그게 바다 앞에서 지내는 시간의 진짜 매력이었어요.
이번 후기들을 관통하는 것도 결국 '바다와의 거리'였어요.
집이 몇 평인지, 인테리어가 어떤 지보다 먼저 마음을 붙잡은 건 창을 열면 바로 마주하는 바다였고, 그 거리감이 지내는 내내 편안함으로 이어졌다는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담겨 있었어요. 바다가 멀리서 바라만 보는 배경이 아니라, 매일의 리듬이 되어준다는 것.
읽다 보면 '나도 바다 앞에서 며칠쯤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예요.
거실에서 보는 뻥 뚫린 바다뷰, 고성 아파트
[강원 고성] 독보적 파노라마 오션뷰 #국내 유일 프라이빗 비치 아파트 (집 번호: 24507)
🏠 "거실에서 이런 바다뷰를 즐기며 10일간 머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 신** 님 후기 💙
뷰에 반해 계약을 했지만 뚜벅이 여행이라.. 번화한 곳으로 할 걸 그랬나 하는 걱정이 있었어요. 그런데 대중교통으로도 웬만한 곳은 다 다닐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배차 간격도 생각보다 길지 않았으며, 도서관과 마트는 도보로 충분히 이용 가능하고 평지라 걷기도 편했어요.
바닷가에서 올려다보니 베란다가 확장된 집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거실에서 이런 바다뷰를 즐기며 10일간 머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축복이었습니다 ☺️ 건조기가 있어서 빨래도 밀리지 않게 할 수 있어 여행에서 돌아와서도 정리할 짐이 많지 않았어요.
여행 때마다 돌아오면 '집이 제일 좋다'라고 했는데, 이번엔 정말 집 같은 곳에서 잘 쉬다가 와서 그 말이 전혀 안 나왔네요^^ 다음에 또 갈 수 있기를~~
산뷰 바다뷰에 집에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해남 독채
[전남 해남] 아무도 방해하지 않은 한팀만을 위한 30평독채 넷플릭스 (집 번호: 42289)
🏡 " 액자같은 경치를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엔 집에만 있어도 힐링되었어요." - 유** 님 후기 💙
산뷰와 바다뷰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멋진 집이에요! 아침엔 새 지저귀는 소리에 잠 깨고 테라스에 나가면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집 위치가 좋아서 가려지는 구조물 없이 액자 같은 경치를 볼 수 있어 비 오는 날엔 집에만 있어도 힐링 되었어요. 집 안도 사진과 같이 깔끔하고 넓었고 호스트께서도 지내는 동안 편하게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비큐 남은 불에 해남 고구마 구워 먹으며 아이들과 한 달 동안 행복했네요.
예약이 내년까지 많이 차서 아쉽지만 다음에 기회를 노려 또 방문하겠습니다^^
제주 남쪽 바다 코앞에서 살아보기, 제주 아파트
제주 최남 3룸 바다앞 3층 (집 번호: 10904)
🏡 "법환포구 근처라 어딜가나 범섬이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 허** 님 후기 💙
호스트님이 정말 빠르게 답장해 주셔서 예약부터 입주까지 편하게 진행됐어요.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막숙 앞이라는 최고의 위치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이고 올레 7코스라 러닝.산책.막숙 수영. 바다 해루질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도 너무 좋습니다.
법환포구 근처라 어딜 가나 범섬이 보여서 너무 좋았고 신시가지라 깔끔하고 이마트. 이유식 가게. 스벅. 맨날. 다이소 모두 갖춰져있어 좋았습니다. 서귀포 가운데라 서쪽. 동쪽 어디로 가든 움직이기 편했던 것도 좋았습니다.
편의점과 맛집이 도보권에 많아서 생활이 정말 편했고, 주차장도 널널해서 주차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어요. 물건이 넉넉히 갖춰져 있어 한달살기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서귀포 숙소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