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Blog
  • 홈페이지
  • 호스트 가이드
  • ENKO
집 찾아보기 >
BEST

바쁜 여행 말고 쉼과 힐링이 필요했던 사람들, 일주일 살기 후기 모음

이번 글에 담은 이야기들은 그렇게 힐링을 위해 일주일 이상 '머물러본' 분들의 기록이에요.
Sep 10, 2026
바쁜 여행 말고 쉼과 힐링이 필요했던 사람들, 일주일 살기 후기 모음
Contents
여행이 아닌 쉼이 필요했던 날, 제주창 밖을 보며 눈뜨는 아침, 꿈꿔온 제주아파트에서만 살다가, 화단에 피는 꽃을 보는 힐링의 양평여행이라기 보다 살다가는 집에 가까운, 제주 7박 8일

가끔은 여행이 쉼이 아니라 숙제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동안 애쓴 나에게 보상은 해줘야 하니까, 좋다는 곳은 다 넣고 일정을 꽉 채우게 되죠. 그런데 그렇게 다녀온 며칠은 이상하게 잘 기억나지 않더라고요. 오래 남는 건 오히려 사소한 쪽이었어요. 창밖을 한참 본 아침, 커피를 내려 마신 자리, 오늘은 아무 데도 안 가도 괜찮다고 생각한 순간.

​

이번 글에 담은 이야기들은 그렇게 힐링을 위해 일주일 이상 '머물러본' 분들의 기록이에요. 일주일, 열흘, 보름. 길이는 저마다 달랐는데 남은 말은 비슷했어요. 떠나는 게 아쉬웠다는 것. 읽다 보면 '나도 며칠쯤은' 하는 마음이 조용히 따라올 거예요. 그리고 그 며칠을 어떤 집에서 보내고 싶은지도,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예요.

​


여행이 아닌 쉼이 필요했던 날, 제주

[서귀포 성산] #삼달리#마당#반려동물#다락방#돌담#시골#주택#대중교통#뚜벅이 (집 번호: 22417)

🏠 "여행이 아닌 쉼이 필요했던 저에게 일주일간의 머물기가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 최** 님 후기 💙

요즘 제주의 여러 사건들이 걱정되어 혼자 온 만큼 조심했는데, 이곳에서는 그런 걱정 없이 정말 편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안채에 사장님과 사모님이 계셔서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느꼈고, 여행이 아닌 쉼이 필요했던 저에게 일주일간의 머물기가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동네가 한적하고 깨끗해서 마음까지 편했고, 차분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사장님과 사모님 두 분 모두 정성스럽고 친절하셨으며, 떠나는 마지막날엔 핸드드립 커피를 직접 내려주신 사모님의 따뜻한 배려가 정말 감사했습니다.

​

💭 호스트 답글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음에도 찾아주신 고마운 태희씨 감사할따름이죠. . .몸과마음이 지치고힘들때 언제든지 오세요. . 제주는 참좋아요.

​

창 밖을 보며 눈뜨는 아침, 꿈꿔온 제주

[서귀포 안덕] 마당과 돌담이있는 바다오션뷰가 보이는 원룸 커플룸A (집 번호: 25424)

🏡 "10일동안 정말 꿈꿔왔던 제주 생활이였습니다!" - 김* 님 후기 💙

우선 숙소 정말 뷰맛집❤️ 아침마다 따스한 햇살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눈뜨면 창밖을 보면서 아침도 먹고 커피도 내려먹고~ 10일동안 정말 꿈꿔왔던 제주 생활이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인테리어에도 신경 많이 쓰신것 같아요 👍 그리고 사장님이 횟집도 같이 운영하셔서 고등어회를 맛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너무 너무 맛집입니다

☺️티비도 넷플릭스 유튜브 다 돼서 정말 온전히 숙소에서만 쉬는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집앞 마당에 테이블에서 바다바람을 느끼며 가볍게 즐기기에도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제주도에 가게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화단에 피는 꽃을 보는 힐링의 양평

[경기 양평] 양평 한달살기 정원 있는 조용한 독채 워케이션 (집 번호: 55214)

🏡 "예쁜 화단에서 매일 피고 지는 꽃과 그래스를 보며 정말 힐링됐어요. " - 김** 님 후기 💙

집이 정말 예쁘고 운치 있어요. 1965년에 지어진 오래된 집을 주인분이 어머니를 위해 정성스럽게 단장하셨다고 해요.

아파트만 살아서 처음 마당 있는 집에 머물렀는데, 예쁜 화단에서 매일 피고 지는 꽃과 그래스를 보며 정말 힐링됐어요. 모든 것이 수작업으로 만든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편리하고 아름다워요.

부엌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요. 침실에는 싱글 침대 하나가 있어서 우리는 둘이라서 거실에 요를 깔고 지냈고요. 현관 옆 조성된 작은 휴식 공간에 누워 큰 창으로 정원과 하늘을 바라보며 한동안 독서도 할 수 있었어요. 주변이 매우 조용해서 가져온 업무도 효율적으로 진행됐어요. 머무는 동안 비가 많았지만 처마 아래에서 바비큐도 즐겁게 했어요.

양수리 근처라 유명한 세미원과 두물머리 산책은 동네 버스를 이용했고, 최근 핫한 서종면 문호리도 차로 15분 거리네요. 그곳의 인기 있는 카페들도 순회했어요. 근처 계곡에도 놀러 갔고요. 집이 양수역에서 차로 8분 거리라 차가 없어도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 택시로 충분히 다닐 수 있어요.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 거리지만 마치 신비로운 장소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응답이 빨라요. 근처 길고양이도 돌봐주시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

​

여행이라기 보다 살다가는 집에 가까운, 제주 7박 8일

[서귀포 보목동] 바다,시내,관광지 인접한 마당이 있는 투룸 독채 (집 번호: 5016)

🏡 "단순히 여행지의 숙소라기보다 잠시 제주에서 살다 가는 집처럼 느껴졌어요." - 장** 님 후기 💙

제주에서 7박 8일 동안 머물렀던 탐나는 보목 😊

일주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내는 숙소라 예약할 때 고민도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무엇보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긴 일정 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던 것처럼 깔끔했고, 필요한 것들도 잘 갖춰져 있어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거의 없었어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호스트님의 친절함이에요. 머무는 동안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필요한 부분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제주에 있는 내내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7박 8일을 보내다 보니 단순히 여행지의 숙소라기보다 잠시 제주에서 살다 가는 집처럼 느껴졌어요. 조용한 보목의 분위기도 참 좋았고, 여행을 마치고 떠날 때는 아쉬운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다시 간다면 또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

Share article
Contents
여행이 아닌 쉼이 필요했던 날, 제주창 밖을 보며 눈뜨는 아침, 꿈꿔온 제주아파트에서만 살다가, 화단에 피는 꽃을 보는 힐링의 양평여행이라기 보다 살다가는 집에 가까운, 제주 7박 8일

리브애니웨어 블로그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