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후기] 진짜 꿈같은 제주 한달살기 집,리뷰가 많은 이유를 직접 묵어보니 알게 되네요 ☺️
우리 집 소개하기
호스트님의 애정과 관심이 듬뿍 들어간 숙소 내부는 침구도 바스락 쾌적하고, 침대도 너무 편안해서 다른 숙소와 달리 매일 꿀잠 잘 수 있었어요. 주방에는 없는 게 없을 정도였는데 곰솥, 큰 냄비, 작은 냄비, 후라이팬 2종, 채반 3종, 큰 볼,찜기 등 부족한 게 없어서 요리하는 재미까지. 그리고 주방 수도와 샤워기 모두 필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물도 깨끗해요. 다른 숙소에서는 벌레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여기는 지내는 동안 집안에서 벌레 한 마리도 못 봤네요.
새로운 일상 공유
다기 세트, 커피 드립퍼도 있어서 아침에 정원 보면서 커피랑 빵 먹은 기억, 비 오는 날 음악 틀고 창밖만 봐도 좋은 곳이에요. 비가 많은 시기여서 습할 법도 한데 집안은 천장도 높고 답답하지 않고 쾌적했습니다(제습기도 있고) 정원에는 하귤나무와 무화과나무, 텃밭에는 부추와 방풍나물, 민트가 자라고 있어서 샐러드도 만들고 전도 부쳐먹고 제주살이 재미나게 즐겼어요.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호스트님 부부인데 집과 정원을 꾸미는 감각이 좋으셔서 꽃, 가구, 물건 하나하나 허투루 고른 게 없는 것 같은 느낌
또 혼자 지내는 날이 많았는데, 심심할까 봐 연락도 자주 주시고 불멍파티도 초대해 주시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엄청 의지가 되었습니다. 제주에 아는 사람 없어도 호스트님 부부 덕분에 안심하고 제주 생활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려요. 사진처럼 오이소박이도 저렇게 예쁘게 수놓은 보자기로 싸서 선물로 주시는 아름다운 분이 호스트인, 밝은 기운의 숙소입니다. 또 가고 싶은 집. 진짜 꿈같은 숙소. 리뷰가 많은 이유를 직접 묵어보니 알게 되네요.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또 혼자 지내는 날이 많았는데, 심심할까 봐 연락도 자주 주시고 불멍파티도 초대해 주시고,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엄청 의지가 되었습니다.
🏡 김** 님 한줄평
제주 여러 달 살기 중 마지막 한 달을 머문 숙소, 좀 더 일찍 왔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