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드는 제주 살이, 일주일이면 충분해요 (리브애니웨어 후기)
정이 드는 제주살이는, 대단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지는 순간에 시작되는 것 같아요. 하늘이 시원하게 트인 집에 머무르면 숨이 먼저 편해지고, 귤 밭을 바라보는 마당 앞에서는 하루가 자연스럽게 느려지죠. 구름 없는 밤엔 별이 또렷하게 내려앉아, 괜히 오래 밖에 서 있게 되고요.
제주 일주일 살기를 생각 중이라면, 사실 가장 궁금한 건 "어떤 숙소를 잡아야 좋을까?" 일 거예요. 잠은 편할지, 요리는 가능한지, 동선은 무리 없는지 같은 고민들은 마음에 드는 집을 찾으면 해결돼요. 이번 후기는 그런 기준에서 골랐어요. 읽다 보면 ‘나도 일주일쯤 제주도에서 살아 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각보다 가볍게 따라올 거예요.
귤 밭이 보이는 마당 뷰, 제주 타운하우스
🏠 "이 집이랑 이 동네에 너무 정이 들어서 떠나는 게 넘 아쉽습니다." - 김수* 님 후기 💙
보름 동안 머물렀는데 이 집이랑 이 동네에 너무 정이 들어서 떠나는 게 넘 아쉽습니다.
저는 앞이 막혀있는 집보다는 시야가 시원하게 트여있는 집을 찾았는데 프라이빗 마당은 아니지만 귤 밭이 보이는 마당뷰라 그 점이 좋았어요. 구름 안 낀 날 밤엔 마당에 별이 많이 보였어요✨
아직 날씨가 추워서 테라스는 많이 사용하지 못했지만 2층 테라스가 꽤 넓고 좋아서 날씨 따뜻할 때 여기서 커피 마시거나 쉬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집 내부는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였고 두 명이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저희는 요리해 먹으려고 요리도구를 이것저것 많이 챙겨서 가져왔는데 막상 와보니 이미 충분히 잘 구비되어 있었어요! 아참 근처 정말 좋은 카페랑 요가원이 있어서 머무는 동안 잘 다녔어요! (알맞은 시간, 책계일주, 비움요가) 동네가 정말 조용하고 좋았어요~~ 보름 동안 꿈같은 시간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유럽여행 대신 선택한 제주 일주일 살기
🏡 "다음 기회가 되면 한 달 살이도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 *권은 님 후기 💙
일주일 동안 잘 머물다 갑니다. 퇴직한 남편과 유럽 대신 선택한 제주도 여행이 너무 만족하여 다음 기회가 되면 한 달 살이도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남편과 둘이 머물기에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은 딱 알맞은 숙소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주 동쪽을 돌아보기로 해서 숙소 위치도 여행 다니기 좋았고 식당이나 카페도 찾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얼마 안 된 숙소여서 깨끗하고 제주 바람에도 집 안은 난방이 잘 되어 사용하기 좋았고 침구류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추위 많이 타는 남편도 만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모인 엄마, 삼촌, 숙모를 위한 제주 농가주택
🌈 "이러다가 제주도에 집 사달라고 하겠어요ㅎㅎ" - * 님 후기 💙
엄마랑 삼촌, 숙모 셋이서 2주 아주 재밌게 놀고 오셨어용.
처음으로 세 분이서 제주도에서 2주를 시간 보내보시는 거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결정한 건데, 엄마랑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과 영상통화해 본 결과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삼촌, 숙모 엄마는 순자하우스에서 아주 잘 지내고 계셨네요 ㅎㅎ 이러다가 제주도에 집사 달라고 하겠어요
아! 차를 들고 가서 꼭 주차장이 필수였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밤늦게는 너무 어두워져서 돌아다니진 못할 거 같대요. 근데 어차피 다들 새벽 6시부터 일어나셔서 앞에 바다 산책도 가고 하셔서 딱히 단점은 아니었대요 ㅎㅎ
✅ 제주에서 일주일을 여유롭게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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