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후기] 퇴직 후 세번째 봄, 매일매일 볼락낚시 무료 체험
우리 집 소개하기
퇴직 후 세번 째 맞이하는 봄, 이번 봄여행지는 남해로 정했다. 늘 그렇듯 가장 큰 고민은 숙소정하기다. 리브애니웨어에서 최종 후보지 두군데를 놓고 고민했다. 잔디 마당과 함께 바다가 펼쳐친 단독 주택과 조금은 불편할것 같지만 매일 매일 볼락낚시 무료체험이 가능한 곳~~
주방이 따로 있어 조금 번거롭기는 했지만 너무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괴, 1회용 행주나 휴지, 쓰레기통 등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배치되어 있었다. 배려심과 깔끔함이 돋보였다.
새로운 일상 공유
볼락무료체험도 맘껏하면서 바다가 펼쳐지는 단독주택이라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인생이 다 좋은 것만 가질 수는 없다는 것쯤은 터득한 나이다. 매일매일 볼락낚시 무료체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이 강력하게 나를 이끌었다.
첫날 만난 주인아저씨는 어떤 분의 리뷰처럼 무뚝뚝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다. "지내는 동안 드세요"하면서 무심하게 툭 건네는 갈치보따리~~! 평소에 사먹는 갈치의 굵기와 크기면에서는 부족했지만 맛만큼은 월등했다. 입맛 까다로운 신랑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게 한 건 싱싱함때문일 것이다.
또 어느 날은 마당으로 나와보라는 전화를 받고 나가보니 갓 잡은 전어를 손질하고 계셨다. 부엌까지 따라 들어가 콧노래와 유머까지 버무린 전어무침회 한접시, 소금까지 뿌린 구이용까지 양손에 들고 나왔다. 맛집에서 먹었던 멸치 무침회보다 맛있었다. 첫날의 무뚝뚝함 대신 콧노래와 유머넘치신 모습이 진짜 모습이신가보다. 아마 나처럼 새로운 손님에 대한 긴장감이 있었나보다.
다양한 장소 공유
여행기간 동안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볼락체험을 매일 하지 못했다. 바람이 불고 추워서 포기해버렸다. 함께 체험에 참여한 청춘들은 끝까지 했는지 나중에 리뷰를 보니 비교적 성공한것 같았다. 무슨 일이든 기다림이 필요한 것인데 아쉽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첫 날 "지내는 동안 드세요"하면서 무심하게 툭 건네는 갈치보따리~~!
🏡 김종* 님 한줄평
평범한 일상이 감사함으로 느껴지는 나이에 일정에 쫓기지 않고 느긋하게 걷고 이야기 나누며 언제든 멈춰서 차 한 잔 마시는 느림과 느낌에 집중한 여행~~감사하다. 남해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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