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앞에서 사는 기분, 경주 한달살기 후기
1월 말에는 이상하게도 경주 일주일 살기, 한달살기를 다녀온 분들의 후기가 많아요. 누가 먼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요.
경주는 어디를 갈까보다 그냥 문을 나서면 하루가 시작되는 도시예요. 천 년 전의 핫플은, 오늘도 여전히 사람을 걷게 만들어요. 조금만 걸으면 유적이 나오고, 골목이 이어지고, 시장이 있고, 또 생활이 있어요.
이번에는 그런 경주에서, 여행이 아니라 생활을 시작해본 사람들의 기록이에요. 읽다 보면 나도 한번쯤 하는 마음이 들거에요.
아이들 다섯과 함께 시작한 경주 한달살기
🏠 "경주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하려고 3주 계약했어요. " - 고지* 님 후기 💙
경주에서 아이들과 한달살기하려고 3주 계약했어요. 우선 경주에 경주국립박물관에서 7분 거리로 거의 모든 경주 유명한 곳 방문할 때 실질적 거리가 15분 안팎으로 너무 좋은 위치예요. 바로 2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큰 롯데슈퍼도 있어서 장 보기도 편했구요. 근처에 고깃집이나 횟집 양꼬치집등 다양하게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상점도 많아요.
주차는 집 앞에 여유롭게 주차 가능하며 제 차가 카니발이었는데 여유롭게 주차했어요. 단 4층이라서 처음에 짐 옮길 때만 힘들긴했어유ㅋ 아이들이 5명이라 조용히 시키긴 했는데 계단 오르내리거나 집에서 소리가 날 수 있는데 주변 이웃분들께서 다 이해해 주신 거 같아요.
방 3개로 침대도 푹신하니 좋구요. 뜨신 물도 금방 나오고 난방도 잘 돼요. 세탁과 건조기 잘되고 주방용품도 잘 갖춰져 있어서 3주 사용하는데 문제없이 썼어요.
3주가 금방 지나갔네요. 너무 잼있게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좋은 추억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삼대가 함께한 경주 바다의 일출
🏡 "삼대가 함께한 경주 일주일살이 였습니다." - 최유* 님 후기 💙
삼대가 함께한 경주 일주일살이 였습니다.
대문 열고 들어가서 처음 본 바다 뷰는 가슴이 뻥 뚫리는듯했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실내 분위기와 모든 것이 갖춰져있는 가전과 집기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2층 다락방에서 본 일출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걸어서 역사 속으로, 경주 한달살기
🏡 "24박 25일의 경주여행을 마치고" - 이경* 님 후기 💙
24박 25일의 경주여행을 마치고
숙소의 위치가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이 있으며, 평소 10,000보 이상 걷던 습관으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많았다. 황리단길, 대공원, 금관총, 첨성대, 반월성, 교촌마을, 계림, 월정교, 동궁과 월지. 황남 고분군 등...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더욱 도보로 곳곳을 탐방하기에 너무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또한 숙소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편의점, 중앙시장 등이 있었고, 숙소 내에 생활 도구는 불편함이 없도록 잘 준비되어 있었다.
1월 한 달 내내 한파가 이어졌으나,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었고 조용하여 편하게 지냈다. 또한 호스트님은 세세하게 살피며 부족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맛있는 김치, 반찬도 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했다. 경주 여행을 또 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다.
✅ 고분의 도시, 경주살기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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