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여행, 잘 쉬고 잘 놀다
겨울방학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도 문득 그런 말이 나올 때가 있어요. “지난겨울 진짜 좋았는데!”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긴 여행일수록, 어디를 다녔는지 보다 어디서 쉬었는지가 여행의 결을 바꾸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면 하루가 부드럽게 흘러가고, 부모 마음이 놓입니다.
좋은 집은 설명 보다 후기가 먼저 알아봐 주죠. 오늘은 리브애니웨어로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도 편했던 알찬 겨울 방학을 보내고 온 세 가족의 후기를 모았습니다.
5세, 7세 딸들과 함께한 제주도 일주일
🏡 "여기처럼 집같이 포근하고 모든 게 준비되어 있던 곳은 없었어요." - 윤정* 님 후기 💙
먼저 호스트 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방이나 거실 사이즈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실제로도 사이즈가 매우 괜찮았습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매우 쾌적했고 청소 상태도 좋고 무선 청소기에 세탁기, 건조기 모두 완비되어 있고 토스터기 등등 없는 게 없어요.
5세와 7세 딸들이 함께 했는데 아이들도 엄청 좋아했고, 부모인 저희 입장에서도 관광지도 주변에 많고 먹을 곳도 많고 마트, 편의점 이 가까이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어요. 저희 가족이 일주일씩 제주도를 참 많이 갔는데 여기처럼 집같이 포근하고 모든 게 준비되어 있던 곳은 없었어요. 세컨드하우스로 이런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거실에 해도 참 잘 들어오고 집도 엄청 따뜻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나중에 날씨 따뜻할 때 두 집이서 가면 잔디마당에서 바베큐나 물놀이를 하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아요.
괜히 인기 많아져서 나중에 예약하기 힘들면 안 되는데 걱정이네요. 아쉬운 점도 없고 안 좋은 점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2025-12-30 제주도 일주일 살기
개학하자마자 다시 가고 싶다고 한 집
🏡 "아이들이 개학하자마자 제주도 다시 가고 싶다며 얘기하곤 합니다." - 한땡* 님 후기 💙
안녕하세요, 저는 2월에 약 3주간 숙소 이용하였습니다.
신랑은 가끔 다녀가고 미취학 아이 둘과 엄마까지 총 셋이 머물 곳이라 일단 위치,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 측면에서, 공항에서도 멀지 않으며 서쪽 수많은 관광지와 모두 20분 정도의 거리였어요. 왕복 40분 내외이니 더없이 좋았습니다.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편의점이 없으면 불편하려나 했는데 자차가 있어 차로 10분 거리에 하나로마트, 수협, 식당 이용하니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보안의 경우도 CCTV 있으며 주인세대에서 직접 관리하시는 곳이라 더 마음이 놓였어요. 요청 사항 있어 연락드리면 바로 응답해 주셨고요. 건조기, 음식물 처리기까지 있어서 편했고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저와 같이 아이들 데리고 여행 오시는 분들 숙소 근처 같이 가면 좋을 곳 정리해볼게요.
애월카페거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한림민속5일장, 서광리123정원(감귤체험&동백꽃)-2월이용, 화조원, 신창풍차해안도로, 산방산유채꽃밭-2월이용, 산방산탄산온천, 렛츠런파크제주, 헬로키티아일랜드, 금능협재해수욕장, 오설록녹차, 뽀로로테마파크, 아르떼키즈파크, 제주안전체험관, 오기방카페, 한라산 1100고지 방문하였는데 한라산만 30분 그 외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10분 안으로 갈 수 있는 아르떼키즈파크,제주당,성이시돌목장 곳 도 있어요! 제가 방문한 곳만 정리했는데 이 외에도 가까운 곳에 정말 많습니다.
3주여간 행복했어요, 아이들이 개학하자마자 제주도 다시 가고 싶다며 얘기하곤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2025-02-05 제주도 보름살기
미취학 1, 초등1 자녀와 서울여행
🏡 "마지막 밤 현대미술관에 갔던 황홀한 감정이 아직 남아어요." - 정진* 님 후기 💙
저는 미취학1, 초등1 두 명의 자녀와 서울여행을 즐기고 왔어요. 이번 여행은 별 계획 없이 동네만 뚜벅뚜벅 걸어 다녀도 충분히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 주변에 갈만한 곳이 꽤 많았어요. 10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매듭공방은 이틀 연속 갔고, 도보 3분 거리인 정독도서관은 아이들이 4일 내내 가자고 조를 정도로 안락했습니다. 쉴 겸 머물며 책을 읽었고, 매점 식사도 꽤 괜찮았답니다. 2분 거리 블루보틀 커피, 1분 거리 청국장집, 호떡, 떡볶이집, 근처 옷가게 소품샵, 1층 양말가게.. 캐리어 빈자리만 있었다면 더 털어왔을 텐데 아쉬울 따름입니다 ㅎㅎ
신선제품 살 수 있는 마트가 10분 거리에 삼청마트라고 있어요. 그 바로 옆 작은 디저트 가게의 까눌레와 스콘이 정말 정말 맛있었고, 맞은편 김밥집 찐 맛있고 실하더군요.. 그럼에도 사실 외식 질리잖아요. 저는 쿠팡 새벽 배송으로 재료 받아다 간단히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집에 조리도구나 식기도 충분했습니다~
주방 겸 거실, tv 룸이 연결된 듯 독립적으로 있어서 서울에 사는 지인들을 초대해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놀다가 영화도 보고, 어른들은 아이들 보면서 가운데 테이블에서 티도 마시고요. 지인들이 집이 너무 좋다고 감탄하더군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숙소였습니다~
경복궁, 공예박물관, 역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동양문화박물관 등 몇 시간 신나게 놀다가 집에 들어와 쉬고, 또 나가서 노는 식으로 편안하게 이용했어요. 숙소가 관광지 중심에 있어서 편했습니다. 마지막 밤 현대미술관에 갔던 황홀한 감정이 아직 남아있어요! 모쪼록 이 숙소에 머무시는 분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2025-02-21 서울 일주일 살기
리브애니웨어 단기임대 확인하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