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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후기] 일상으로 돌아오기 싫었던 남해 한달살기

🏡 조윤* 님 한줄평 "하루하루 지내면서 함께 간 가족들에게 두루두루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내가 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Dec 18, 2025
[게스트후기] 일상으로 돌아오기 싫었던 남해 한달살기
Contents
다양한 장소 공유새로운 일상 공유​우리 집 소개하기​🏡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조윤* 님 한줄평

남해에서 행복한 한 달을 보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길 싫을 만큼,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장소 공유

삼천포 시내가 차로 50분 거리라 아주 가깝진 않지만, 열흘에 한 번 정도 삼천포 시내에 나가 생필품과 마트 장을 보고 어시장에 들러 가족들이 좋아하는 반건조 생선부터 싱싱한 호래기, 갑오징어, 붉바리회까지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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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마트에서 구경하기 힘들고, 설령 있다 해도 분명 비쌀 해산물들로 한 달 내내 제대로 몸보신했던 것이 완전 힐링 포인트였습니다.

새로운 일상 공유

우리 가족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한 자갈마당에서 장작불을 피워 불멍도 하고, 마지막 남은 장작 숯불에 감자, 고구마, 노가리도 구워 먹었어요. 집에 추석 선물로 들어왔던 투뿔 등심과 안심도 숯불 피워 구워 먹고, 낚시 나가 직접 잡아온 장어도 구워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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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물때에 맞춰 아침저녁으로 낚시 다니기도 바빴지만, 이것저것 먹는 스케줄만으로도 한 달이 부족했네요. 하루 종일 볕 잘 드는 따뜻한 집에서 아침이면 햇살에 잠 깨고, 해 떨어지면 부드러운 조명에 자동 휴식이었습니다.

​우리 집 소개하기

바닷가 마을의 좁은 골목길에 자리한 촌집입니다. 욕실과 부엌의 수전, 싱크대, 화장실, 문 손잡이와 각방 조명 등등 집 구석 곳곳이 도시 집들만큼 세련되었더라고요. 마당 한편에는 수돗가가 있었는데 특히 신랑이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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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방문한 겨울엔 사용할 일이 없었지만, 큰 방과 작은방, 주방까지 새 에어컨이 달려있으니 여름에도 문제없겠구나 싶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어시장에서 장 봐다가 자갈 마당에 파라솔 펼치고 테이블에 앉아 그냥도 먹고, 구워도 먹고, 볶아도 먹고... 그 순간들이 행복이었습니다.

​🏡 조윤* 님 한줄평

하루하루 지내면서 함께 간 가족들에게 두루두루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내가 쓴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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