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후기] 휴직 후 아이와 보낸 제주 한달살이
우리 집 소개하기
앞마당이 정말 예쁜 리브애니웨어 숙소에서 한달살기를 한 14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남편은 9월부터 휴직, 저는 내년 복직 예정으로 얼마 전 아이 돌도 기념할 겸, 저희 세 가족 첫 여행으로 제주도 한달살이를 계획하게 되었어요.
많은 숙소들 중에 제 눈에는 이 숙소가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신축보다 실제로 사람이 살았던 구축을 더 원했고 이 집은 따뜻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올려진 사진에서 마당이 정말 예뻐 보였어요. 실제로도 정말 마당이 예뻐서 마당 얘기를 하면서 호스트님께 한참 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새로운 일상 공유
첫날 도착해서부터 엄청 신났었습니다. 13개월 인생 동안 주택에 처음 와본 저희 아기도 이 숙소를 너무 좋아했어요. 첫 일주일은 아기가 새벽 5시부터 깨서 돌아다녀서 마당과 동네에서 산책을 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밥도 아기는 소파가 있는 방에서 창밖을 보게 하면서 먹였어요. 한 달밖에 못 보는 마당 뷰와 하늘, 제비, 나비 모두 많이 보라고요!
마당을 얼마나 관리를 잘하시는지 예쁘기도 하고 나비가 정말 많이 옵니다. 또 저희는 운이 좋게도 마당 한켠에 있는 오래된 인도 자몽 나무가 대왕 열매를 2개나 달고 있어줘서 그것도 아기랑 구경을 잘했어요.
아기가 한참 걸음마 떼기 시작하는 때라 마당 잔디밭에서 비눗방울하고 놀고, 튜브 수영장에 물 받아서 물놀이도 하고, 마당 가지나무에서 가지 따서 아기 이유식도 만들어 먹이고, 뒤쪽 텃밭에서는 쪽파 뽑아서 저희 저녁밥 만들어 먹는데 써보기도 하고 너무 재밌게 주택살이를 톡톡히 느껴봤습니다. 이런 게 주택살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장소 공유
그리고 이 숙소의 또 다른 포인트, 돌고래! 저희는 도착한 날 근처 한번 둘러볼까 하고 나갔다가 차를 대고 바다로 내려갔는데 바로 돌고래가 뿅 하고 나왔어요. 진짜 바다로 내려가자마자 돌고래가 나와서 너무 신기했는데 그 이후에 산책 나간 날들 중에 하루 빼고는 매일 돌고래를 봤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돌아오기 3일 전에는 돌고래의 트리플 점프도 봤어요. 너무나 행운이었는데 놀라서 소리 지르느라 영상을 못 찍어서 아쉽지만 그때 카메라를 꺼냈으면 눈으로 못 봤을 거 같아요. 핸드폰은 미리 준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김예* 님 한줄평
이 숙소에서 한달살이는 정말 행복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거든요. 나중에 아이가 좀 더 크면 아이와 남편이랑 꼭 다시 와보고 싶어요. 저는 정말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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